2003 국제 펨토과학 컨퍼런스 개최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6-12-30
최근수정일 2016-12-30
국제 펨토 과학기술 석학이 제주도에 모인다
2003 과총 과학기술 국제학술회의 펨토 과학기술 - 미래와 전망

공간영역의 극미현상을 연구하는 나노기술과 대비되는 시간영역의 극초단 현상을
연구하는 펨토 과학기술 분야의 국제 학술회의가
11월 3일에서 5일까지 제주 오리엔탈 호텔에서 개최된다.
펨토 과학기술은 펨토초(1천조분의 1초)의 극초단 시간동안에 일어나는 현상을
연구하는 학문으로, 원자와 분자 및 전자 운동으로 일어나는 동적인 기본 자연현상을
탐구하는 신 과학기술이다.
이번 학술회의는 "2003 과총과학기술 국제학술회의 펨토 과학기술 - 미래와 전망
(Korea Conference on Innovative Science and Technology Femto Science and
Technology - Future Implications -)"란
명칭으로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KOFST)가 주최하고,
광주과학기술원(원장 나정웅) 부설 고등광기술연구소(http://apri.kjist.ac.kr),
한국광학회, 한국물리학회, 한국화학회, SPIE 한국지부가 주관하며,
과학기술부와 한국경제신문사가 후원한다. 

본 학술회의에는 펨토 과학기술 분야에서 두드러진 연구를 수행하고 있는
국외 저명 학자 9 명과 국내 학자 10 명이 초청 연사로 참석하여,
펨토 과학기술의 현 연구 및 개발 수준, 경제ㆍ사회적 파급 효과,
미래 기술 예측에 대한 심층 토론이 이루어 질 것이다.
주요 발표 주제는 극초단 초고출력 레이저 개발, 펨토 화학, 펨토 생물학 및 바이오 광학,
초미세 가공, 초고속 비선형 광학, 극초단 방사선원(X-선, 전자, 양성자, 중성자 등) 발생,
원자력 응용 기술 등이다.
펨토 과학기술의 연구에서 필수 도구인 펨토초 레이저를 개발ㆍ보유하고 있는 선진 연구소인
Center for Ultrafast Optical Science(미국)의 모로 교수,
Lawrence Livermore National Laboratory(미국)의 바티 박사,
Laboratoire d Optique Appliquee(프랑스)의 발코우 박사,
Japan Atomic Energy Research Institute Kansai Research Establishment(일본)의 타지마 소장
등이 참가한다.
또한, 펨토초 레이저의 응용분야에서는 미국, 독일, 일본의 저명 학자들이 참가하여,
미래 첨단 기술인 NT, BT, IT, ET 분야에서의 펨토 과학기술 응용을 소개할 것이다.

국내에서는 최근에 들어 이 분야의 연구가 활성화되기 시작하였다.
광주과학기술원 부설 고등광기술연구소, 한국과학기술원, 서울대학교,
포항공과대학교, 연세대학교, 전남대학교, 조선대학교, 전북대학교, 아주대학교,
한국원자력연구소, 한국표준과학연구원, 한국전기연구원 등에서 활발히 연구되고
있으며, 연구자 수가 날로 늘어나고 있다.
특히, 국내에서도 올해부터 6년 동안 과학기술부의 지원을 받아
고등광기술연구소(소장 이종민)에 펨토초 영역의 극초단 광양자빔 연구시설이
건설될 예정인데, 본 학술회의를 계기로 이 시설의 이용이 활성화되고,
국내 펨토 과학기술 연구의 저변이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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